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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투자/오늘의 시황, 전망

2021. 2. 16(화) 주요 지표 확인, 증시 전망

by 아수라발발타 2021. 2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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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

코스피: 3,147.00(46.42,+1.5%)

코스닥: 981.97(▲17.66,+1.83%)

미국(전일 휴장, 2.12.기준)

다우존스: 31,458.40(▲27.70,+0.09%)

나스닥: 14095.47(▲69.70,+0.5%)

S&P500: 3,934.83(▲18.45,+0.47%)

아시아 주요국가

상해종합: 3,655.09(▲51.60,+1.43%)

항셍: 30,173.57(▲134.85,+0.45%)

일본: 니케이225(▲564.08,+1.91%)

주요 시장지표

미국 USD: 1,102.50(▼4.50,-0.41%)

유럽 EUR: 1,337,72(▼4.63,-0.34%)

일본 JPY: 1,046.66(▼10.44,-0.99%)

중국 CNY: 172.08(▼0.22, -0.13%)

국제 금: 1,823.20(▼3.60,-0.20%)

WTI(2.12. 기준): 59.47(▲1.23,+2.11%)

 

한국 증시 전망

상승 출발 후 매물 소화 과정 예상

전일 한국 증시는 연휴 기간 미국 필라델피아 반도체 지수가 5% 넘게 급등 한 데 힘입어 관련 종목이 강세를 보이자 1.50% 상승. 이런 가운데 유럽 증시는 경제 정상화 기대가 확산 되며 상승 했는 데 특히 금융, 에너지, 레저, 여행, 소매 유통업종이 상승을 주도. 이는 투자 심리 개선 기대를 높인다는 점에서 한국 증시에 긍정적인 영향을 줄 것으로 예상 

더불어 국제유가가 미국 남부 겨울 폭풍으로 인한 수요 증가 및 셰일오일 기업들의 생산 중단 사태 등으로 상승세를 지속하고 있다는 점은 주목. 특히 미국 헤지펀드들이 원유 선물 및 옵션에 대한 대규모 매수세를 지속하고 있고, 원유뿐만 아니라 비철금속, 곡물 등 여타 상품시장의 선물 및 옵션 순매수도 이어가고 있기 때문. 이는 관련 상품 가격 상승을 야기 시키며 인플레 압력을 높일 수 있음

이 여파로 국채금리 상승세가 지속되고 있는데 경제 정상화에 대한 기대로 인한 금리 상승이라면 투자 심리에 긍정적이지만, 인플레 압력이 높아지며 금리 상승 속도가 빨라질 경우 주식시장 변동성 확대 가능성을 높일 수 있음. 그렇기 때문에 한국 증시는 금융, 에너지, 소매 유통 업종 등의 강세로 상승 출발 할 것으로 예상되나 여전히 금리에 대한 부담 속 매물 소화 과정을 보일 것으로 전망 

한편, NDF 달러/원 환율 1개월물은 1,104.59원으로 이를 반영하면 달러/원 환율은 보합권 출발 예상

*위 자료는 2021년 2월 16일 키움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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