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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투자/오늘의 시황, 전망

2021. 4. 22.(목) 주요 지표 확인, 미국 · 유럽 ·우리나라 증시 동향

by 아수라발발타 2021. 4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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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: 3,171.66(▼49.04,-1.52%)

코스닥: 1022.22(9.66,-0.94%)

미국

다우존스: 34,137.31(▲316.31,+0.93%)

나스닥: 13,950.22(163.95,+1.19%)

S&P500: 4,173.42(38.48,+0.93%)

아시아 주요국가

상해종합: 3,472.93(0.01,-0.00%)

항셍: 28,621.92(513.81,-1.76%)

니케이225: 28,508.55(591.83,-2.03%)

주요 시장지표

미국 USD: 1,119.00(4.50,+0.40%)

유럽 EUR: 1,343.36(0.50,+0.04%)

일본 JPY: 1,035.10(7.01,+0.68%)

중국 CNY: 172.36(0.70,+0.41%)

국제 금: 1,794.90(▲1.80,+0.10%)

WTI: 61.17(0.18,-1.29%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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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· 유럽 증시 동향

미국 증시는 견조한 기업 실적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. 금일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코로나 우려에 혼조세 출발했으나,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발표와 전일 하락 폭에 대한 매수세(Buy the Dip)가 유입되며 지수는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. 이에 S&P500 지수는 금일 0.9% 오른 4,173선에 마감했으며, 다우존스 지수는 0.9% 오른 34,137선에 거래를 마침. 한편 미국 대표 기업 FAANG 중 금일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(NFLX/-7.4%)는 유료 구독자 수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, 전반적인 증시 상승에 나스닥 지수는 1.2% 오른 13,950선에 마감. 이와 관련해 TrueMark Investments의 마이크 루카스 최고책임자는 당분간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과 코로나 재확산세 간의 줄다리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.

  금일 섹터별 ETF는 소재(XLB/+1.8%), 에너지(XLE/+1.4%), 산업재(XLI/+1.4%) ETF가 큰 폭으로 상승. 금일 소재 섹터에서 작물 영양제 업체인 모자이크(MOS/+3.6%)와 듀폰(DD/+3.1%)이 강세를 시현하며 ETF 상승을 주도했으며, 최근 하락했던 에너지(XLE) ETF 역시 쉐브론(CVX/+1.4%), 엑슨모빌(XOM/+1.3%) 등 원유 관련 기업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1.4% 오름세 시현. 반면 유틸리티(XLU) ETF는 0.8% 하락 마감. 금일 테마 ETF는 대부분 상승 마감한 가운데, 대마(MJ/+4.0%) ETF와 스포츠베팅(BETZ/+3.1%) ETF가 큰 폭의 오름세를 시현했으며, 테슬라(TSLA)는 전일대비 3.5% 오르며 전기차(DRIV/+1.5%) ETF의 상승을 주도. 한편 최근 부진했던 여행/관광산업(AWAY) 역시 1.5% 올랐으며, MGM미라지(MGM/+4.2%), 윈리조트(WYNN/+3.6%)와 같은 숙박업체가 강세를 시현.

  유럽증시는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 백신 보급 재개에 상승 마감.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범유럽지수 STOXX600은 주요 기업이 올해 실적 컨센서스를 상향 조정하며 0.7% 오른 436선에 거래를 마쳤으며, 유럽의약품청(EMA)이 존슨앤존슨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점도 증시 상승을 지지. 금일 유럽에서 정보기술(+2.0%)과 건강관리(+1.6%) 섹터가 오름세를 보였으며, ASML홀딩스(ASML NA/+4.1%)와 제약업체 로슈(ROG SW/+3.0%)가 올해 견조한 실적을 예상하며 각 섹터의 상승을 견인. 개별 기업으로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(MC FP)이 자사주 매입을 검토할 것이란 소식에 3.2% 오르며 강세 시현. 반면 투자 심리 회복에 따른 금융(-0.3%), 유틸리티(-0.7%), 부동산(-1.4%) 섹터는 하락 마감.


* 위 자료는 2021년 4월 22일 유안타 증권에서 배포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.

한국 증시 동향

게시 예정

* 위 자료는 2021년 4월 21일 유안타 증권에서 배포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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