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 업계의 전망은 긍정적?! (한국조선해양, 삼성중공업, 대우조선해양)
2021년 2월 24일(수) 조선업계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고 한다. 보도(더팩트, 조선3사, 올해 수주 목표액 15% 달성 "업계 훈풍 이어질 것", 21.2.23.)에 따르면 국내 조선3사(한국조선해양, 삼성중공업, 대우조선해양)의 수중액은 21년 목표 수주액의 15.5%인 47억 달러(한화 약 5조 2000억 원)를 달성했다고 한다. 업체별로는 삼성중공업이 14척, 17억 1700만 달러를 수주하며 목표 수주액의 약 22%를 기록했고, 한국조선해양은 22일 기준 9척, 4억 9000만 달러, 현대중공업은 총 31척, 24억 달러를 수주한 것으로 보도되었다. 국내 조선업계의 전망은 긍정적이다. 10년 내 LNG선 320척이 추가로 발주돼야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데, LNG선 수요는 2040년..
2021. 2. 24.